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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식탁은 영양제 진열통입니다.

  • j05*******
  •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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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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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탁을 보면 밥그릇보다 영양제 통이 더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유산균, 비타민, 오메가3, 루테인…하나둘 놓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식탁 한쪽이 작은 건강 코너가 됐네요.

 

몸 생각해서 챙겨놓은 건 맞는데, 가끔은 “이걸 먹으려고 밥을 먹는 건지,
밥을 먹으려고 이걸 먹는 건지” 헷갈릴 때도 있어요.

 

그래도 통이 많아진 만큼 건강도 좀 같이 늘어나면 좋겠는데....

솔직히 영양제 많이 먹어도 좋아졌는지 체감이 잘 안 됩니다.

  • tor******* 2026-07-24 14:53:08
    요즘은 영양제 장사에 국민 건강이 이용당하는 느낌입니다. 지나친 의존이 오히려 문제를 키우는 것 아닌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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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 2026-07-24 13:44:30
    아, 말씀하신 대로 영양제 많아지면 오히려 헷갈리고 부담스럽더군요. 잘 챙겨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0 / 1000
  • fig****** 2026-07-24 13:16:48
    진짜 요즘 영양제 통만 커져가네요 ㅋㅋ 먹긴 하는데 효과는 모르겠고.. 이래서 다들 건강 챙긴다하는가 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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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식탁은 영양제 진열통입니다.

  • j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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