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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요즘 식탁을 보면 밥그릇보다 영양제 통이 더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유산균, 비타민, 오메가3, 루테인…하나둘 놓기 시작했는데어느새 식탁 한쪽이 작은 건강 코너가 됐네요.
몸 생각해서 챙겨놓은 건 맞는데, 가끔은 “이걸 먹으려고 밥을 먹는 건지,밥을 먹으려고 이걸 먹는 건지” 헷갈릴 때도 있어요.
그래도 통이 많아진 만큼 건강도 좀 같이 늘어나면 좋겠는데....
솔직히 영양제 많이 먹어도 좋아졌는지 체감이 잘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