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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어르신들이 하시는 “괜찮아”는 다 같은 괜찮아가 아니더라고요.
진짜 괜찮은 “괜찮아”도 있고,
미안해서 하시는 “괜찮아”도 있고,
사실은 조금 불편한데 참으시는 “괜찮아”도 있고요.
처음엔 말 그대로 들었는데 이젠 표정이랑 손짓까지 같이 보게 됩니다.
그리고 가끔은 그 괜찮다 뒤에 숨겨진 말씀이 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