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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청소는 내 집 청소보다 더 어렵다

  • ksd****
  •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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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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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 하다 보면 청소가 청소로만 끝나지 않을 때가 있어요.

 

깨끗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손은 가는데, 막상 물건 하나 옮기려면 괜히 멈칫하게 됩니다.

 

“이건 여기 두는 게 맞나?”
 

“괜히 자리 바꿨다고 불편해하시진 않을까?”

 

내 집이면 그냥 치우면 되는데, 남의 집에서는 작은 물건 하나도 조심스럽더라고요.

 

가끔은 먼지보다 물건 자리 바꾸는 게 더 무섭습니다

 

깔끔보다는 제자리 찾기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 flu******* 2026-08-19 09:58:26
    말씀처럼 방문요양은 단순한 청소 이상의 섬세함이 요구되는 일이네요.
    물건 하나 옮겨도 조심스레 신경 써야 하니 그 마음 이해됩니다.
    제자리를 지키면서도 편안함을 드리는 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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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청소는 내 집 청소보다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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