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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어르신 만나는 긴장되는 날

  • flu*******
  • 2026-08-20
  •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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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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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급자 댁으로 가는 날은 이동하는 길부터 괜히 긴장이 됩니다.

 

주소는 맞게 찍었는지, 몇 층인지... 
버스에서 내려서도 휴대폰 지도를 몇 번씩 보게 되고요.

 

센터장과 도착해서 초인종 누르기 전에는 옷매무새 한 번 보고, 가방도 다시 고쳐 메게 됩니다.

일은 늘 하던 일인데 처음 들어가는 집 앞에서는 이상하게 신입 때 마음이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오늘도 새로운 어르신 만나러 가기로 한 날인데, 궁합 잘 맞는 집이면 좋겠습니다. 

  • ksd**** 2026-08-20 17:48:23
    헉, 긴장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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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2026-08-20 13:39:30
    처음 방문할 때 긴장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지도를 미리 몇 번 확인해두고 여유 있게 출발하는 방법도 괜찮아요.
    한발짝 여유를 두고 천천히 적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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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어르신 만나는 긴장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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