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맞춤소식이 없습니다.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고,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새로운 수급자 댁으로 가는 날은 이동하는 길부터 괜히 긴장이 됩니다.
주소는 맞게 찍었는지, 몇 층인지... 버스에서 내려서도 휴대폰 지도를 몇 번씩 보게 되고요.
센터장과 도착해서 초인종 누르기 전에는 옷매무새 한 번 보고, 가방도 다시 고쳐 메게 됩니다.
일은 늘 하던 일인데 처음 들어가는 집 앞에서는 이상하게 신입 때 마음이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오늘도 새로운 어르신 만나러 가기로 한 날인데, 궁합 잘 맞는 집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