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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야...

  • flu*******
  •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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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그만둔 선생님이 “이 일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닳더라” 하고 말하더라고요.

 

그 말 듣는데 괜히 조용해졌습니다.

 

같이 웃으면서 일했던 날도 많았지만, 각자 참고 넘긴 날도 많았다는 걸 아니까요.

 

그만둔다고 해서 약한 것도 아니고, 남는다고 해서 괜찮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냥 다들 자기 자리에서 버틸 만큼 버티고 있는 거겠죠.

 

월요일 아침부터 어르신에게 괜한 핀잔 한 소리 듣고 나니 서러운 마음에 풀어봅니다......

  • al*** 2026-08-24 19:26:55
    아, 참 마음이 복잡해지는 말이네요. 그냥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버티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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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 2026-08-24 18:26:48
    요즘 일터라는 게 참 마음만 갉아먹고 몸도 마음도 지치게 만드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버티는 사람들 이야기 듣고 있자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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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야...

  • f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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