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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일하다 보면 어르신들께는 “자녀분께 전화 한번 해보세요”이 말을 참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정작 제 휴대폰을 보면저도 자식한테 전화할까 말까 한참 망설일 때가 있습니다.
특히 아들한테는 더 그러는 것 같아요.
바쁠까 봐, 피곤할까 봐, 괜히 별일 아닌 걸로 신경 쓰이게 할까 봐요.
지금부터라도 연락하고 그러는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져야 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