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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요즘 카페 가면 커피 메뉴보다 자리를 먼저 보게 됩니다.
등받이 있는지, 햇빛이 너무 세진 않은지, 옆자리랑 너무 붙어 있진 않은지요.
예전엔 아메리카노 맛을 따졌는데 이젠 의자가 편하면 반은 성공입니다.
특히나 사진처럼 소파로 푸욱 파묻히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커피요? 자리 잡고 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