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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주말에 냉장고 정리 한번 하자 싶어서 반찬통부터 꺼냈는데요.
열어보는 순간부터 “이거 아직 먹어도 되나…”“이건 언제 만든 거지?”
작은 청문회가 시작됐습니다.
분명 버릴 건 버리려고 꺼낸 건데, 막상 하나씩 보면 또 애매한 것들만 남아 있더라고요.
반찬 만들때 손이 커서 항상 많이 만들고, 처음에 2~3회만 먹고 나머지는 이렇게 남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