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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추석만 되면 꼭 나오는 말이 있죠.
“이번엔 진짜 간단하게 하자.”
그런데 장 보러 가면 전 하나만 하자던 게 잡채가 붙고,과일 조금만 사자던 게 한 상자가 되고, 국 하나 끓이자던 게 반찬까지 늘어납니다.
간단하게 하자고 한 사람들끼리 왜 자꾸 메뉴가 추가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올해는 정말 간단하게 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