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이라고 아들 내외가 명절에 놀러오게 되면....
식사 마치고 난 다음에 설거지 하러 할 때 뭔가 늘 서로 눈치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며느리가 늘 먼저 하겠다고 나서기는 하는데, 이럴 때 그냥
"응, 그래 고맙다!!" 라고 쿨하게 넘어가야 할지 아니면
"아니다, 쉬어라~"라고 해야할지 늘 고민 됩니다.
아들 놈이 나서서 도와주거나 하면 좋을텐데, 아들은 생각없이 TV만 보고 있으니
뭔가 며느리만 설거지 시키는 시어머니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