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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재가요양 하다 보면 퇴근하고 나서도 어르신한테 전화가 올 때가 있습니다.
급한 일인가 싶어 받으면휴대폰 좀 봐달라, 예약 좀 해달라, 잠깐 와줄 수 있냐는 부탁이고요.
처음엔 가까우니까 한두 번 도와드렸는데이게 반복되니까 어디까지 해드려야 하나 싶습니다.
안 받아주자니 괜히 마음에 걸리고, 계속 받아주자니 퇴근한 느낌이 안 나고요.
다른 분들은 퇴근 후 연락, 어느 선까지 받아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