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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처음 들어갔을 땐 배우는 입장이니까 웬만하면 그냥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목욕 보조나 뒤처리처럼 다들 피하고 싶은 일은 자꾸 제 쪽으로 오는 느낌이더라고요.
“신입이니까 좀 해봐야지” 하는 분위기랄까요.
배우는 것과 떠맡는 건 다른 건데, 그 선이 참 애매합니다.
이런 분위기, 다른 곳도 비슷한가요?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요?
생각해 볼 수록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