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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재가 하다 보면 집에 CCTV 있는 곳이 있잖아요.
어르신 안전 때문에 설치한 건 이해하는데 일하다 보면 괜히 누가 계속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신경 쓰일 때가 있어요.
물 한 잔 마시는 것도 그렇고, 잠깐 앉아 있는 것도 괜히 눈치 보이고요.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카메라 있는 집은 퇴근하고 나면 유독 더 피곤하네요.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