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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어르신이 평소보다 밥을 조금 덜 드시거나 말수가 줄고 잠이 많아진 날이 있잖아요.
큰일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넘기자니 또 마음에 걸립니다.
보호자한테 말씀드리면 “원래 그러세요” 하고 끝날 때도 있고요.
그렇다고 아무 말 안 했다가 나중에 왜 얘기 안 했냐는 소리 들을까 봐 신경 쓰이고요.
이런 작은 변화들, 다들 어디까지 말씀드리세요?
기준이 너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