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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권하시니 거절하기도 그렇고 먹기도 애매한

  • bon****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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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요양 다니다 보면 어르신이 과일이나 커피를 자꾸 권하실 때가 있잖아요.

처음엔 “괜찮아요” 하고 사양하는데 몇 번 권하시면 또 계속 거절하기도 애매하고요.

먹자니 괜히 눈치 보이고, 안 먹자니 서운해하시는 것 같고. 

 

특히 “밥 먹고 가”까지 나오면 순간 머릿속이 꽤 복잡해집니다.

 

다들 이런 건 어느 정도까지 받아드세요?

  • 51*** 2026-10-12 16:33:54
    부담스럽다고 바로 거절하기보단
    "조금만 주세요"처럼 선을 긋는 게 괜찮을 듯해요.
    한두 번은 예의를 차리되 지나치면 살짝 돌려 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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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 2026-10-12 09:51:25
    이런 상황에서 눈치 보는 것도 결국 개인의 몫이니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사회가 좀 더 상호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움직여야 할 텐데 현실은 여전히 각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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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권하시니 거절하기도 그렇고 먹기도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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