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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집에서는 웬만큼 요리한다는 소리 듣는데방문 요양 나가면 또 얘기가 다르더라고요.
나는 맛있다고 생각해도 어르신은 파가 싫고, 계란이 싫고,간이 세다 약하다 취향이 정말 제각각입니다.
처음엔 “이 정도면 맛있겠지” 했는데 이제는 뭐 하나 넣기 전에도 괜히 물어보게 돼요.
요리보다 더 어려운 건 그 집 입맛 외우는 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