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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한다고 방문요양 쉬운 거 아닙니다...

  • rev*******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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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웬만큼 요리한다는 소리 듣는데
방문 요양 나가면 또 얘기가 다르더라고요.

 

나는 맛있다고 생각해도 어르신은 파가 싫고, 계란이 싫고,
간이 세다 약하다 취향이 정말 제각각입니다.

 

처음엔 “이 정도면 맛있겠지” 했는데 이제는 뭐 하나 넣기 전에도 괜히 물어보게 돼요.

요리보다 더 어려운 건 그 집 입맛 외우는 일인 것 같습니다.

 

  • fig****** 2026-10-13 14:08:21
    맞아요 요즘 어른들 입맛 너무 까다로워서 요리할때 뭘 넣어야할지 헷갈리기 일쑤임 ㅋㅋ 진짜 외우는거 말고는 답이 없음
    0 / 1000
  • flu******* 2026-10-13 11:23:18
    맞습니다. 각자의 입맛을 제대로 파악하는 게 가장 까다로운 일이지요.
    요양 현장에서 요리가 쉽지 않은 이유가 바로 그 점인 것 같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라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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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한다고 방문요양 쉬운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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