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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재가 방문 갔는데 어르신이 깊이 주무시고 계실 때가 있잖아요.
깨우자니 괜히 미안하고, 조금 기다리자니 시간은 계속 가고요.
특히 전날 잠을 설쳤다고 들으면 더 깨우기가 애매합니다.
그렇다고 제 근무시간을 멈출 수도 없고요.
이럴 때가 제일 난감한 것 같아요.다들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