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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보호자분이 가끔 “오늘 식사한 거 사진 좀 보내주세요”“어르신 상태도 찍어서 보내주세요” 하실 때가 있어요.
한두 번은 괜찮은데 이게 계속되면 어느 순간 매일 보고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 개인 휴대폰으로 사진 찍고 보내는 것도 괜히 조금 신경 쓰이고요.
어르신 상태 알려드리는 건 당연히 필요하지만 사진까지 어디까지 보내드려야 하는지 참...
하다보면 무슨 보호자의 하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