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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어르신 댁 정리하다 보면 빈 통이나 비닐봉지, 오래된 상자도“그건 버리지 마” 하실 때가 있잖아요.
제가 보기엔 안 쓰는 물건 같은데 어르신한테는 또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문제는 그렇게 하나둘 남겨두다 보면 집 안에 물건이 계속 늘어난다는 거예요.
정리해드리자니 싫어하시고, 그대로 두자니 답답하고요.
재가에서는 청소보다 버려도 되는지 묻는 일이 더 어려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