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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니까 어르신 댁 가면 난방 때문에 은근히 실랑이가 생기네요.
저는 조금 덥다 싶어서 창문 열면 어르신은 바로 “추워, 닫아” 하시고, 난방 좀 낮추면 또 춥다고 하시고요.
같은 방에 있는데 체감온도는 왜 이렇게 다른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옷을 한 겹씩 벗었다 입었다 하면서 버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