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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려다 딴짓만 하게 되는 가을날

  • tit*****
  • 2026-10-30
  • 조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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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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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니까 괜히 옷장도 열어보고 서랍도 정리하고 싶어지네요.

안 쓰는 건 좀 버리자 싶어서 시작했는데 예전에 입던 옷 하나 꺼내보고,
옛날 사진 하나 발견하고, 편지까지 나오면 정리는 거기서 멈춥니다.

한 시간 지났는데 버린 건 별로 없고 방만 더 어질러졌네요.

오늘 안으로 끝날 수는 있을까요? ㅋㅋㅋ 또 방 정리하다가 이렇게 커뮤니티에 글 쓰고 있네요 저 

 

  • 51*** 2026-10-30 17:01:15
    가끔 정리하다 보면 물건들이 추억 속으로 데려가는 바람에 시간만 훅 가버리죠~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말고 작게 나눠서 조금씩 하시는 게 덜 지치실 거예요.
    오늘은 사진도 보고 추억에 잠기면서 잠시 쉬어가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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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g****** 2026-10-30 15:06:52
    ㅋㅋㅋ 갑자기 추억이랑 마주치면 정리 진짜 힘들어지는거 맞죠~ 저도 지금 그 상황이면 정리 개판될 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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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d******* 2026-10-30 11:42:00
    옷장 정리는 늘 쉽지 않죠.
    추억이 가득한 물건들을 마주하면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천천히 하셔도 충분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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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려다 딴짓만 하게 되는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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