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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진짜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서 김장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사 먹는 김치가 많아지면서 이런 풍경이 사라졌죠
딴 것보다도 김장하고 나서 다같이 나눠먹는 수육의 맛이 최고였는데 너무나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