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뉴스=가순필 기자]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가 여름 휴가철 대비 차량 무상점검 실시에 나선다.
[이미지=DB손해보험]DB손보는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자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라면 해당 기간 동안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운영되며, 차량 기본 점검 외에도 실내 살균 또는 탈취 서비스와 타이어 공기압 주입을 포함한 형태로 제공된다.
현장출동서비스 이용자는 여름철에 유용한 ‘DB손해보험 부채’ 사은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 안전에 대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한다”며 “단순 점검을 넘어 위생과 실용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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