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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신중년 런케이션 개최…지역 상생 선순환 모델 구축

  • 김혜진 기자
  • 2025-12-3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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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뉴스=김혜진 기자] 신성대학교가 충청남도와 당진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신중년 특화 교육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출처=신성대학교]
[출처=신성대학교]

신성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런케이션(Learncation)’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런케이션은 배움과 휴식이 결합된 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컨드 브릿지: 은퇴 후 새로운 삶으로 건너가는 다리’라는 슬로건 아래 45세 이상의 신중년 세대가 인생 2막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 체험과 쉼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대상은 △인생 후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45세 이상 신중년 △제2의 커리어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건강한 노후와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평생학습 참여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기숙형으로 진행된다. 대학 캠퍼스와 당진 지역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신성대학교는 이번 런케이션을 통해 당진시 도심캠퍼스 구축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중장년층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수근 신성대학교 RISE사업단 단장은 “런케이션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자신의 강점을 진단하고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찾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당진시가 활기찬 평생교육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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