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뉴스=박지성 기자] KB라이프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시니어 고객의 복합적인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보험 진단부터 요양·돌봄 상담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컨설팅 거점, ‘KB라이프 역삼센터’를 본격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KB라이프가 운영하고 있는 고급 요양원인 KB골든라이프케어 (사진=KB라이프)금융권 최초 경력 간호사 배치... 전문 요양 컨설팅 구현
‘KB라이프 역삼센터’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금융권 최초로 경력 간호사 출신의 ‘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상품 안내를 넘어 전문 의료 지식을 바탕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상세 안내 ▲수급자 상태별 재가 돌봄 상담 ▲요양시설 유형별 비교 분석 ▲실제 입소 비용 및 가능 여부 확인 등 실질적인 ‘요양 정보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의 금융 상담이 노후 소득 설계 등 재무적 측면에 치중했다면, 역삼센터는 어르신의 건강과 거주 환경, 돌봄 체계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컨설팅’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고객은 현재의 재무 상태를 점검받는 동시에 미래에 닥칠 돌봄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니어 토탈 라이프케어 모델의 오프라인 구현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센터 개소는 KB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시니어 토탈 라이프케어’ 전략의 핵심적인 오프라인 구현체”라며, “고객이 노후 준비 과정에서 겪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실제 의사결정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요양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B라이프는 이번 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금융과 요양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픈 기념 이벤트... 보험 진단 및 요양 상담 고객 대상 경품 증정
센터 개소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KB라이프타워 5층 역삼센터를 방문해 보험 진단이나 요양시설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명(총 210명 한정)으로 와인 1병을 증정한다. 상담 예약은 KB라이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요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