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뉴스=김혜진 기자] 전국고용서비스협회 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확대를 위해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전국고용서비스협회]이번 설명회는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가사근로자법)’에 따른 제도권 가사서비스 체계 확산을 지원하고 관련 기관이 정부 인증을 통해 운영 안정성과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요건 및 신청 절차 △운영 기준 및 준비사항 △인증기관에 적용되는 세제 지원 및 사회보험료 지원 제도(요건 충족 시) △2026년 정책 방향 및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인증 전환을 준비 중인 기관을 대상으로 1:1 상담 및 컨설팅 안내도 병행해 실질적인 인증 신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역별로 서울 3월25일, 경기 3월27일, 인천 4월2일, 대전 4월8일, 광주 4월16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서울은 서울 전 지역 및 수도권 참석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인천은 해당 권역 기관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전은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광주는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타 권역 기관도 신청 가능, 좌석 여유 시 참여 가능).
참석 대상은 가사·청소·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인 유료직업소개소,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및 관련 법인체 등이다. 정부 인증 전환을 검토 중인 기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는 정부 인증 제도는 기업에는 제도적 지원과 신뢰 기반을, 근로자에게는 4대 보험과 노동권 보호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가사서비스 산업의 체계적 성장과 제도 정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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