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뉴스=김혜진 기자]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쇠예방관리사업교육’ 진행에 나섰다. 사업 당당자, 실무자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업무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한국보건복지인재원]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지난 8일부터 노쇠예방관리사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노쇠예방관리사업에 시범 선정된 1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노쇠예방관리사업의 기획·운영 역량을 높이고 주민참여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업 관리자와 실무자, 건강활동가 양성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 교육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사업 관리자 과정에서는 지역사회 자원연계와 사업 성과관리, 실행계획 수립 등 정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실무자 과정에서는 노쇠 선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및 대상자 상담 및 사례관리 등 현장 실천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며, 건강활동가 양성 담당자는 주민참여 기반 건강활동가 운영체계 구축과 교육 설계 및 협력과 소통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연계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 노쇠예방은 개인의 건강수명 연장을 넘어 국가의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 과제”라며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지역사회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통해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노화와 통합돌봄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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