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뉴스=김혜진 기자] 보건복지부와 KB국민은행이 퇴원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보건복지부]이번 협약은 퇴원한 고령자가 불필요한 사회적 재입원·재입소 없이 지역사회에 건강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간집(단기 지원주택)’ 모형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의 국정과제에 따른 중간집 운영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추진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총 10억원을 지원한다. 해당 재원은 퇴원한 고령자와 지역사회 특성에 따른 중간집 모형 구축에 활용된다.
보건복지부와 KB국민은행은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모를 통해 총 12개소의 중간집을 선정했다. 아파트 내 미운영 어린이집 등 지역사회 유휴시설을 활용한 중간집을 연내 개소·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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