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케어링, 조선간호대학교·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원스톱 돌봄 인재 양성’

  • yoyangnews_hj 기자
  • 2026-09-08 14:56
  • 댓글 0
스크랩

[요양뉴스=김혜진 기자]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조선간호대학교(총장 박명희),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미희)와 ‘채용 연계형 어르신 돌봄 실무 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지역 내 취업으로 연계해 광주 지역의 돌봄 서비스 품질과 일자리 창출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생 모집 및 상담 ▲교육과정 설계·운영 ▲교육 인프라 및 현장 실습처 제공 ▲수료생 취업 및 채용 연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을 보유한 광주 지역 미취업 여성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론 교육부터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해 수료생이 실제 돌봄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다. ▲최신 장기요양보험 제도 및 정책 변화 ▲케어 기록과 행정 실무 등 기본 이론을 재정비하고, ▲식사 보조 ▲이동 보조 ▲배설 및 목욕 보조 ▲치매 및 행동·심리증상 대응 등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습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케어링은 광주광역시 내 직영 주간보호센터를 활용해 현장 실습과 1:1 멘토링도 제공한다. 교육생들이 실제 돌봄 현장을 경험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교육 수료 후 채용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김지수 케어링 호남본부장, 박명희 조선간호대학교 총장, 김미희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 센터장이 지역 돌봄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케어링 제공)
김지수 케어링 호남본부장, 박명희 조선간호대학교 총장, 김미희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 센터장이 지역 돌봄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케어링 제공)

케어링은 현재 주간보호센터와 방문요양센터 등 전국 68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전국 단위 통합재가 요양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다양한 직군에서 1만 개 이상의 지역 돌봄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김지수 케어링 호남본부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지역사회 내 전문 돌봄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과 실습, 취업을 연계하는 돌봄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광주 지역의 시니어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링은 지역 기반 고용 확대와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광주 지역에서의 고용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2024 일자리 창출 유공 기업’ 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지역사회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요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쓰기

케어링, 조선간호대학교·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원스톱 돌봄 인재 양성’

  • yoyangnews_hj
  • 2026-09-08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