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뉴스=박지성 기자] 청연(청소연구소, 청연케어)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민간 취업교육센터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만 60세 이상 시니어 대상 직무교육을 운영한다.
청연은 지난 15일 판교 본사에서 민간 취업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만 60세 이상 내국인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인력풀 구축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4,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자의 취업 연계율 70% 이상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종찬 행복인디제이 대표, 연현주 청연 대표,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장한솔 보살핌 대표, 강규성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민간일자리본부장이 15일 청연 판교 본사에서 열린 민간 취업교육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연 제공)생활청소·일상케어 중심 실무교육
교육 과정은 생활청소와 시니어 일상케어 직무를 중심으로 기본 이론, 현장 실무, 서비스 응대,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만 60세 이상 내국인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관련 일자리 연계와 사후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청연은 현재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와 시니어 일상케어 서비스 ‘청연케어’를 운영하고 있다.
연현주 청연 대표는 “시니어 구직자들이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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