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뉴스=박지성 기자] GC케어가 기업 임직원의 걷기 활동을 지원하는 기업용 건강증진 프로그램 ‘걸어봐’를 출시한다.
‘걸어봐’는 단순 걸음 수나 순위 경쟁에 그치지 않고 개인·팀 단위 활동과 데일리 미션, 리워드 등을 결합해 임직원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GC케어의 건강관리 플랫폼 ‘어떠케어’ 앱과 기업용 관리자 페이지를 연계해 운영한다.
임직원은 목표 걸음 수와 출석, 미션 달성 여부 등에 따라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팀원 간 응원이나 개인별 활동 비교 기능도 제공한다.
기업 담당자의 운영 업무도 자동화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개인전·팀전 등 프로그램 방식과 리워드 기준을 설정하면 참여 안내와 독려, 현황 집계, 만족도 조사, 결과보고 등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GC케어가 임직원의 걷기 활동을 지원하는 ‘걸어봐’를 출시한다. (사진=GC케어)걸음 수 경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기록을 줄이기 위해 야간 시간대 집계 제외, 하루 최대 걸음 수 설정, 걸음 수 보정 이력 관리 등의 기능도 적용했다.
기업 걷기 프로그램은 별도 운동시설 없이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어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초기 이벤트 이후 참여율이 떨어지거나 담당자가 참가자 관리와 결과 집계에 반복적으로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점은 운영 부담으로 꼽혀왔다.
GC케어는 건강검진과 임직원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축적한 경험을 이번 프로그램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걷기 활동 데이터를 다른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기업별 운영 결과를 건강증진 프로그램 기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태 GC케어 대표는 “임직원이 부담 없이 꾸준히 참여하면서 기업 담당자의 운영 부담도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목표로 개발했다”며 “기업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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